내용
지난해 거래처로부터 명절선물로 쿠니치약 세트를 받았어요.
그때당시 암*이 치악을 쓰고 있었구요.
첨보는 브랜드라 엄마랑 동생 하나씩 나눠주고 기대감 없이 사용했는데, 너무 개운하고 맘에드는거예요.
결국 인터넷 검색해서 찾아내어 재주문 했네요.
가격은 좀 비싼편입니다만, 양치후 상쾌해지는 기분을 생각하면 아깝지 않습니다. 다른데 아끼고 치약은 쿠니로 정착 할래요.
바램이 있다면...
행사를 많이 해주세요.
틈틈이 쟁일 수 있게요.
잘 쓰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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